장수군 수분리에 위치한 위치한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금강수계 수원함양림을 품은 신무산 자락 뜬봉샘을 중심으로 뜬봉샘생태공원과 수분마을을 연계한 역사, 생태, 환경, 힐링 교육이 가능한 생태관광지역입니다. 멸종위기종인 하늘다람쥐와 수달, 수리부엉이 등 다양한 동물들과 전국 최남단 자작나무숲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입니다.
원주 신림면에 위치한 성황림과 성황림 마을은 ‘신들의 숲’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숲이 있는 곳입니다. 천연기념물 93호인 숲은 국립공원 특별 보호구역으로 관리 되고 있어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숲 탐방만 가능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숲은 자연 그대로 살아남아 한국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자연림의 모습이 보존되어 있어 생태적 가치가 높습니다. 소수의 식물 군락이 대부분인 여느 마을 숲과 달리 상징성을 가진 신목 두 그루를 중심으로 160여종의 나무와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봄부터 여름까지 복수초, 꿩의 바람꽃, 미나리아재비, 피나물, 투구꽃 등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숲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의 영덕지역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독특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생태와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생태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이곳은 수억 년의 시간이 빚어낸 지질 명소와 함께 깨끗한 해안선, 울창한 숲,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가 공존합니다. 특히 고래불 해안,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또한, 영덕의 전통적인 어촌 문화와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역사적 유산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지질과 생태를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경북 동해안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커다란 섬 제주섬에 정중앙 최남단에 생태를 중시하는 호근동에 위치합니다. 서귀포시의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사이에 위치하며 도심지역이지만 서귀포 마을의 원형을 유지하며 생태를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관광지역의 미래를 가꾸어 갑니다. 제주도 여느 마을처럼 호근동은 한라산 중심으로 높게 뻗고 해안까지 이르며 비탈진 곳에 마을이 위치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마을의 중산간지역에 “치유의숲”이라는 건강지향 테마 포레스트가 규모있게 조성되면서 호근동은 생태와 치유를 품게 됩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은 총 15km의 길이와 총 12개의 테마가 담긴 길로 이루어졌고 1일 입장 인원이 600명으로 제한합니다.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서귀포 치유의숲에서는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자연광과 같은 숲속 치유 인자들을 통해 산림치유 효과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서귀포 치유의 숲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열린 관광지’에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열린 관광지란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 계층이 이동의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보수해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는 곳이지요.. 서귀포 치유의 숲은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가득하며 야자수 껍질로 엮어 만든 매트와 관광 약자들을 위한 별도 코스인 노고록 무장애 나눔길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 약자들도 충분한 숲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에는 민관 상생 생태관광지역으로 꾸준히 육성한 결과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호근동은 마을 중심으로 중산간 지역에 핵심생태관광지역
한강하구는 우리나라 4대 강 중 유일하게 강 하구가 둑으로 막혀있지 않아 강물과 바닷물이 교류하는 기수역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분단으로 인해 오랜 기간 출입이 통제되어 사람의 간섭이 없는 건강한 생태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장항습지를 포함하는 한강하구습지보호지역은 생태평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24번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김포대교 아래 신곡수중보에서 일산대교 사이 약 7.6km, 면적은 습지숲과 갈대밭, 농경지, 갯벌, 수역을 포함하여 약 5.95㎢에 이릅니다. 장항습지에는 재두루미·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20여 종을 포함해 해마다 3만여 마리의 물새가 찾아옵니다. 강의 끝이고, 바다의 시작인 장항습지에는 강에서 살아가는 선버들과 갯벌에서 살아가는 말똥게가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장항습지의 생물은 1,092종(2021년 기준)이 기록되었습니다. 법정보호종은 노랑부리백로, 저어새, 흰꼬리수리, 황새, 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5종과 개리, 노랑부리저어새, 매, 물수리, 붉은배새매, 새호리기,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큰말똥가리, 흑두루미, 매화마름, 구렁이, 금개구리, 삵, 붉은발망똥게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28종, 그리고 원앙, 참매, 칡부엉이, 호사도요,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상괭이 등 해양보호생물을 포함하여 40종이 출현했습니다. 장항습지는 유실지뢰로 인한 안전 우려로 현재 자유로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고양시는 전시, 영상, 해설과 교육‧체험을 통해 장항습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을 조성하였습니다. 접경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하고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고자 군막사를 리모델링하여 장항습지생태관을 만들었습니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 예약은 장항습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www.goyang.go.kr/gojanghang
지리산 해발 1,172m에서 만나는 산악형 고산습지인 정령치습지는 BC1690년에 생성되어,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꽃창포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삵이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있는 곳입니다. 정령치습지와 운봉 백두대간 일원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남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태기산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영봉 중의 하나로 해발 1,261m이며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 그리고 홍천군이 경계를 이루는 우리의 명산입니다. 태기산은 본래 덕고산으로 불리었으나 삼한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이곳에 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여 싸우던 곳이라 하여 태기산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하동군 별천지 생태마을은 자연환경이 우수하고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지리산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관광명소와 함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잘 간직하고 있음. 또한 별천지 생태마을은 천혜의 자연을 잘지키면서 방문객이 힐링과 치유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22년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지정에 이어서 23년 국가생태관광지역에 신규로 선정 되었음.
섬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 그 중에서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평대리는 제주를 대표하는 오름(돝오름)과 곶자왈숲(비자림)은 물론이고 세계유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해녀문화까지 모두 간직한 마을입니다. 또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제주 당근의 주산지로, 한겨울에 더 푸르른 당근잎이 들판을 물들이고 있지요. 평대리 생태관광마을은 청정자연은 물론이고, 오름부터 비자림, 해녀 마을해설사에게 듣는 생생한 해녀문화 이야기. 그리고 제주의 역사와 현재의 삶을 현지인을 통해 듣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예산 황새공원은 2015년 6월에 개원했으며 13만5천669㎡ 부지에 황새문화관, 황새오픈장, 생태습지, 사육장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황새복원 전문 시설이며 공원내 광장, 황새전망데크, 산책로, 숲 체험장, 트리하우스, 미니동물원 등 각종 편의ㆍ휴식시설이 잘 갖춰져 자연이 숨 쉬는 가족과 단체 등 체험과 힐링이 가능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황새공원이 있는 예산군 광시면 일대는 무한천을 끼고 넓은 농경지와 습지가 발달한데다 인근에 예당저수지가 위치해 있어 최적의 황새 서식지로 인정받은 지역이다 지난 8년간 115마리의 황새를 야생으로 돌려보내 황새의 텃새와에 노력하고 있으며 황새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군에서는 황새가 다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친환경 농업 실천 등 서식지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곳 예산 황새 공원에 방문하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실제 황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힐링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관광지로 황새문화관 내 상주하고 있는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 이곳이 얼마나 가치 있는 곳인지 알 수 있다.
수억년에 걸쳐 만들어진 사발 모양의 문경돌리네습지는 산북면 우곡리 굴봉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하며 국내에는 유일한 ‘돌리네+습지’ 지형의 특이성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8종, 희귀식물 4종 포함 932종에 달하는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24년 2월 2일 우리나라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읍실마을은 돌리네습지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던 우곡1리 주민들의 보금자리이자 돌리네습지와 함께 해온 주민들의 문화와 역사를 품은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 생태관광지역은 안내면 장계리에서 동이면 석탄리를 거쳐 안남면 연주리까지의 21㎞를 물길로 잇는 지역입니다. 금강 상류의 수질 보전을 이유로 여러 환경규제를 받고 있지만 그런 만큼 난개발을 피해 청정한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있어 봄ㆍ여름밤이면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보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지역입니다. 옥천군은 자연환경을 지키면서도 주민ㆍ방문객들이 청정한 생태를 접하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꾸준히 갖춰왔습니다.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고 두 다리로 걸어서 대청호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향수호수길과 향수바람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한반도 지형을 바라볼 수 있는 둔주봉 전망대도 생태관광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는 오랜 옛날부터 동읍, 대산면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던 낙동강 배후습지였으나 1920년 농업용수 공급 및 홍수조절을 위해 둑방을 축조하여 현재의 산남·주남·동판저수지로 모습을 갖추었다. 주남저수지는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인근 주민에게 계절마다 민물새우, 민물조개, 민물고기와 같은 먹을거리와 갈대, 억새와 같은 땔감을 제공하는 거대 저수지일 뿐이었으나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창오리 등 수만 마리의 철새가 도래하여 월동하면서 철새도래지로서 각광받기 시작했다. 현재는 람사르 습지 기준을 상회하는 국내 최대의 내륙습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재두루미의 월동과 약 5만개체 이상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철새도래지이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228km, 북한의 황해도 장연군과는 직선거리로 10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큰 섬으로, 이런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자연과 환경이 비교적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31호·멸종위기 야생동물2급·해양보호생물로 지정·관리하고 북한과 중국에서도 중요 보호관리 생물종인 점박이물범을 비롯해 생태관광명소인 진촌리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감람암포획 현무암, 사곶·콩돌해변, 기암괴석들이 병풍처럼 어우러져 그 자태가 신비로운 국가 명승 두무진과 인당수에 빠졌던 심청이 용궁에 갔다가 타고 온 연꽃이 조류에 밀려 바위에 걸렸다는 연봉바위 등 백령도만의 생태, 문화, 관광자원이 다양하게 분포하여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DMZ두루미평화타운’은 다양한 두루미와 조류, 그리고 야생동물을 특정기간 뿐만 아니라 언제든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루미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삶과 평화로운 생태계의 공존을 위해 대책과 방법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오름 중에서도 높은 오름에 속하며 아름다운 곡선미와 균형미를 갖추고 있는 2007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대상을 수상한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저지곶자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호지역 으로 봄을 알리는 “제주백서향 향기속으로” 축제, 제주백서향의 군락지와 4.3의 아픈기억을 품고 있는 볏바른궤(작은동굴),와 쳇망궤가 곶자왈내에 존재한다. 한국의 아마존 같은 원시림이 존재하는 저지곶자왈이다. 6월 하반기에 애반딧불이 축제도 개최 된다.
밀양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는 약 0.58k㎡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습지입니다. 재약산 정상부의 평탄한 곳에 형성되어 있으며, 환경부에서 2006년 ‘습지보전법’에 의거 ‘산들늪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하였으며, 2009년 ‘사자평 고산습지’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습지보호지역은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가 연이어 나타나는 영남알프스 지역의 재약산 수미봉(1,108m) 정상에서 남동쪽능선부에 위치합니다. 영남알프스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그리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해발 1,000m 이상의 산들로 이어진 산지를 일컫습니다. 국내 유일의 은줄팔랑나비(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곤충) 집단 서식지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수미봉)은 영남알프스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는 김해 진례면 대암산에서 발원하여 13개의 지천(진례천, 고모천, 무릉천, 설창천, 용성천, 퇴래천, 안하천, 용덕천, 사촌천, 경동천, 금곡천)과 합해져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이다. 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습지경관과 큰기러기, 독수리, 수달, 삵 등 23종 이상의 멸종위기동식물을 포함한 810여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있는 곳이며, 연간 2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철새도래지이다. 습지주변의 마을에는 제비마을이라 불리는 마을들이있다. 제비의 둥지터가 되는 처마가 있고 제비의 먹이와 집을 짓는 재료가 되는 논이 있고 제비를 지켜주는 사람이 있는곳, 그곳이 화포천습지 제비마을입니다.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점점 사라지는 처마, 논, 농촌인구 등 이 모든 것이 봄이면 우리나라로 와서 번식하는 제비를 위협하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2007년 이후 서울에서 제비가 공식적으로 발견된 기록이 없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제비들이 화포천습지 제비마을을 매년 찾아옵니다. 화포천습지 제비마을의 제비는 제주도를 거쳐 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호주까지 1만2천km를 날아갔다가 다시 필리핀에서 겨울을 보낸 뒤 봄이 되면 대만이나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돌아옵니다. 화포천습지 제비마을을 찾는 제비의 둥지 수가 해마다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둥지 수만큼 주민들의 제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 생태체험마을특구 지역과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일부 구역을 포함하여 3백9십만㎡가 IDA로부터 아시아 최초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은하수, 유성 등 전반적으로 하늘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육안관측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지에서 가장 밝게 볼수 있는 은밤(Siver급) 등급을 받았다.
내장산은 금선폭포와 계곡, 서래봉과 까치봉 등 아홉 봉우리의 산세가 유난히 수려하고 아름다워서 ‘산 안에 숨겨진 보물이 많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립니다. 2010년까지 내장산국립공원 지역으로 보전되어 오던 솔티마을의 생태숲과 반딧불이 노니는 앞도랑, 월영습지의 생태자원을 마을 이야기와 연계시킨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월영마을에는 해발 300m 산 정상부의 비교적 평탄한 면에 습지가 나타납니다. 월봉산 곡저분지에 형성된 저층형 산지 내륙습지로 과거 경작지로 활용되다가 폐경 후 약 40여 년간 방치되어 자연적인 천이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입니다.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은 동림, 담안, 우성, 닭뫼 4개의 자연마을로 형성된 아담하고 한적한 농촌마을입니다. 마을 중심을 흐르는 풍암천 일대에는 반딧불이와 무등산국립공원 깃대종인 수달(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 서식하는 생태보존지역입니다. 마을의 ‘평모뜰’ 논습지에는 긴꼬리투구새우, 풍년새우, 물자라 등이 서식하고 친환경 우렁이쌀을 재배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곳으로 남도 예술적 혼이 살아있는 지역입니다. 현재 평촌 도예공방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돌길 쉼터와 반디민박이 있어 마을과 무등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마을과 사람, 자연이 하나 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평촌명품마을의 소중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잘 물려주고자 합니다.
청산도 상서명품마을은 완도군 청산면 상동리에 위치한 아담한 마을입니다. 청산도의 모든 것이 압축돼 있는 상서마을은 청산도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데, 청산도의 원형을 간직한 마을로 알려지면서 탐방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600년대 청주 한씨가 청산도에 처음 입도하여서 상서마을 내 덜리라는 정착지를 형성하였는데, 현재까지 마을을 유지하며 농어촌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산도 상서마을은 주요 자원으로 세계농업유산인 구들장논, 지방문화재 279호인 옛담장길, 긴꼬리투구새우, 다랭이논 등 보존가치가 높은 명품 자원들로 가득한데, 2009년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로도 지정된 바 있고 2011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될 만큼 아름답고 소박한 전통이 살아 있는 마을입니다. 특히 마을의 자원을 엿보며 걸을 수 있는 돌담길(트레킹 1코스), 구들장논길(트레킹 2코스)에서는 청산도의 느린 삶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상서마을은 청정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맛보며 도시에서 바쁜 삶을 떠나 여유와 건강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영산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도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인근의 홍도, 소장도와 대장도,영산도 등과 함께 흑산군도를 이룬다. 영산도는 면적은 2.25㎢이고, 해안선 길이는 7.9㎞이다. 이곳의 산세가 신령스러운 기운이 깃들었다 하여 영산도로 불리었다. 1300년 경 충렬왕 시절 경주 최씨 최국희가 입도하여 최초로 마을이 형성되었고, 이로부터 흑산도 인근 지역의 최씨 발원지가 되었다. 영산도는 다도해 국립공원과 신안-다도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환경부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되었다. 흑산면 영산리1개의 법정리, 1개의 행정리와 영산마을, 액기미마을 2개의 자연마을로 구성이 되었고, 액기미마을은 1850년경 광산김씨 김광희가 이주 정착하여 마을이 형성되었는데 ‘액기미’는 액이 있는 사람은 들어오지 말라하여 붙여진 지명인데 현재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고 옛터만 남아 있다. 현재 영산마을에만 사람이 살고 있으며 2025년 기준 19세대, 28명이 등록되어 있다.
낙동강이 바다에 안기는 지점에 위치해 있으면서 대양을 오가는 철새의 관문인 ‘부산 낙동강 하구’, 여러 사주(을숙도, 대마등, 장자도, 백합등, 신자도, 무명도, 진우도 등)와 조간대가 넓게 발달한 기수습지가 어우러져 간조 때는 갯벌, 만조 때는 하구로 변합니다. 또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겨울새는 겨울나기에 좋고, 여름새는 번식에 적합합니다. 이와 같이 먹이, 지리 및 기후의 삼박자를 갖춘 낙동강 하구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의 보고입니다. 예로부터 이곳은 영남의 신석기 문화가 발달했고, 선사시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청동기와 초기 철기문화가 꽃피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1만여 년 전 형성된 용암대지 위에 뿌리내린 숲 곶자왈은 비가 오면 수십 수백 개의 습지가 형성되는 특별한 지형으로, 2011년 람사르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됨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로 지정된 곳입니다. 제주 동백동산은 남방계 식물과 북방계 식물이 함께 자생하는 독특한 생태계로,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제주고사리삼의 서식지이자 남한 최대의 상록활엽수림지대입니다. 그 가운데 선흘1리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북방향 중산간에 위치한 곳으로, 제주의 숲 곶자왈을 가지고 있는 마을입니다. ‘선흘[善屹]’은 “착한 기상이 산과 같이 높게 뻗어 나아가라는 뜻”으로, ‘흘’은 깊은 숲을 의미합니다.
700여 종이 넘는 동식물의 서식지이자 생명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태화강.’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오폐수 유입으로 인한 오염이 심각했지만 2004년 ‘에코플러스 울산선언’과 2005년 ‘태화강 마스트플랜’ 등으로 대표되는 정책을 세우면서 태화강의 생태복원과 수질개선이 이뤄졌고, 이제는 강의 수질이 1~2급수로 측정될 만큼 호전되었습니다. 강과 숲이 어우러진 태화강대공원은 사람들이 지친 몸을 쉬어가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태화강 중류의 넉넉한 물길을 따라 울창한 대숲 사이를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십리대밭 산책로를 거닐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백로와 떼까마귀의 화려한 군무를 볼 수 있습니다.
금강과 서해바다 생태계가 함께 모여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 ‘금강하구.’ 봄•가을엔 도요물새들, 겨울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등이 서식하며 먹이를 찾아다닙니다. 또 갈대군락과 염생식물이 자라는 곳은 천연기념물 개리와 큰고니, 멸종위기인 검은머리갈매기, 넓적부리도요 등 희귀철새들의 천국입니다. 묶였던 강물이 서해바다와 만나는 자리에 모래펄이 쌓여 만들어진 섬 유부도, 이곳은 고려 선비들이 유배돼 생을 마친 곳으로 유명한데, 임진왜란 때 아버지가 피난 와서 살던 섬은 유부도, 아들이 살던 섬은 유자도라 불렀고, 지금은 유부도만 이름이 남았습니다. 또한 유부도는 환경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천연기념물 제 326호인 검은머리물떼새의 최대 서식지이며, 56종 39만 마리의 조류와 125종의 저서동물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우포늪은 창녕군 4개면(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에 형성된 총면적 2,505천㎡(습지보호지역: 8,808천㎡)의 우리나라 최대 규모 자연내륙습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생태계의 보고(寶庫)입니다. 크게 3포(우포, 목포, 사지포) 2벌(쪽지벌, 산밖벌)로 구성되어 있으며, 1,20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가시연꽃, 자라풀, 수염마름, 창포 등 800여 종의 식물류와 따오기,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수리부엉이 등 200여 종의 조류를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수달, 담비, 삵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11년 환경부의 생물서식환경 등 환경성 평가결과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 인제군은 습지보호구역, 천연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등 보호지역면적이 전체 군 면적의 33%에 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멸종위기야생동식물 74종, 한국고유종 281종, 천연기념물 21종이 서식해 법정보호지역으로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의 ‘인제’는 땅은 넓고 사람은 적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오지로, 북쪽은 휴전선이 막아서 있고 다른 쪽은 험한 산세가 겹겹이 에워싸고 있어 오랫동안 ‘산악’과 ‘군인’의 상징이었습니다. 설악산을 비롯한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 즐비한 ‘인제 생태마을’, 하늘이 내린 생태학적 가치들이 풍부한 곳입니다.
155마일 휴전선의 중심부에 위치한 ‘양구지역 DMZ’, 1953년 휴전 이후 60년 가까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원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양구군의 자연생태는 DMZ의 청정자연 상태가 그대로 보전돼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그 보전가치가 높습니다. 1000m가 넘는 산이 빙 둘러싸여 화채 그릇처럼 생긴 ‘DMZ펀치볼’은 한국전쟁 당시의 군사요충지로서, 숱한 전투 속에 수많은 사람이 전사했다 하여 ‘펀치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우리나라 해병에 ‘무적해병’이란 이름이 붙은 것도 이곳에서의 ‘도솔산전투’ 때문입니다. 아픈 전쟁의 역사와 생태학적 가치가 ‘양구DMZ’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연안습지 중 첫 번째 람사르습지인 ‘순천 순천만’, 우리나라 최대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 228호) 서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를 비롯해 국제적 희귀조류 25종과 한국조류 220여종이 서식하며,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존•연구•체험하기 위해 생태공원이 조성됐습니다. 지금의 이 자연환경은 기록으로도 남아있는데, 삼국시대에는 지금의 도사, 별량, 해룡 지역이 광활한 갯벌과 모래였다는 기록이 있고, 조선시대엔 홍두지역에 곡물을 저장해 임금께 진상하는 해창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예전에 존재하고 있던 갯벌부분이 많이 사라졌지만, 순천만 서부와 북부에는 갯벌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운곡습지 주변 6개 마을 주민,고창군민과 조직을 만들어 아름다운 고창 운곡람사르습지의 현명한 이용으로 생태관광과 람사르습지도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우리 지역의 문화,역사,생태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으며 지역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 운곡습지를 지키기 위해 보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강릉 경포호와 가시연습지에서 피어난 생명의 기록 한때 경포호는 단순히 아름다운 호수로만 여겨졌습니다. 수평선과 맞닿은 호숫가, 철 따라 변하는 갈대숲, 철새가 날아드는 모습은 사람들의 카메라에 담겨 사진 속 여행지로만 소비되곤 했지요. 하지만 이 호수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진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시연꽃’입니다. 가시연꽃은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된 귀한 생명입니다. 넓고 둥근 잎에 잔 가시가 돋아 있어 ‘가시연’이라 불리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 연약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한때는 전국의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환경오염과 서식지 파괴로 점차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런 가시연꽃이 다시 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강릉 경포호의 가시연습지입니다. 환경부는 이곳의 생태적 가치를 인정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공간, 생태 회복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여기선 단지 ‘보는 여행’이 아니라, 느끼고 배우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맑은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가시연꽃의 성장 이야기를 듣고, 철새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생태계와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됩니다. 가시연습지에는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생태계를 복원한 노력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오염된 수질을 정화하고, 자생력을 가진 토종 식물을 심고,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모범을 보여주고 있죠. - 오늘, 당신의 여행이 조금 더 의미 있기를 경포호의 잔잔한 물결을 따라 걷는 동안, 단순한 풍경이 아닌 하나의 생태 드라마를 만나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당신이 마주치는 한 송이 가시연꽃은 단순한 식물이 아닙니다. 그건 사라져가던 자연의 회복력이며,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지켜가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입니다.
‘천수만’은 과거 갯벌이었던 지역에 정부 주도 하의 간척사업이 진행되면서 4700만 평에 달하는 넓은 간척지와 담수호가 생겨난 곳입니다. 1995년 농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농사를 시작한 이래 곡식 낱알은 갈수록 풍부해졌고, 갈대숲이 형성되면서 황새, 흑두루미 등 국제멸종위기종을 비롯해 현재까지 철새 320여 종, 하루 최대 50여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세계적 철새도래지가 되었습니다. 이 얕은 바다 천수(淺: 얕을 천, 水: 물 수)에서 끊임없이 생태계는 발전했고, 어느새 생태학적 보고를 이룬 ‘서산 천수만’으로 거듭났습니다.
하례리는 “자연 그대로의 효돈천과 고살리 숲길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그 현명한 활용을 통해 제주의 보물 하례리”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가진 환경부 지정 국가생태관광 마을입니다.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알리고 아름다움을 전하며 동시에 환경보전과 주민들의 공공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주민들이 생태관광을 벗삼아 마을의 비전을 실현하는 주요한 전략으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례리 원시자연이 신이 주신 선물이라면 그 곳에 사는 우리들은 그 선물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노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효돈천, 마을과 자연이 공존할 때 우리들의 건강한 발걸음이 지속될 것입니다. 제주의 보물인 하례리 마을에 방문하시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2시간대 접근성의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괴산 산막이옛길과 괴산호.’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인위적 훼손을 막기 위해 자연환경 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과 백두대간 보호지역이 인접하고 있어 훼손되지 않은 우수경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5개소에만 있는 천연기념물 미선나무 자생군락지가 괴산에만 3개나 존재하고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이곳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10리의 옛길로, 흔적처럼 남은 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산책로를 복원하였고,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데크로 만들어져 환경 훼손을 최소화한 자연미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의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손꼽힐 만합니다.
생태계의 보물창고인 ‘동강’, 특이한 지형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며 희귀한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서 생태적 가치가 특별한 지역입니다. 동강에 사는 여러 종류의 희귀동식물을 보전하기 위해 댐 건설을 포기한 이래, 현재는 환경부가 생태경관지역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습니다. 동강, 백운산, 창리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이곳은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지이며, 단순 관람이 아닌 탐사형태로 진행되는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원하는 가족 및 학교 등의 생태교육 1번지입니다.
10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보유한 ‘안산 대부도 대송습지’, 대부 해솔길과 대송습지라는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어 서해의 보물섬이라 불립니다. 특히 대송습지는 서해안 최대의 습지로서, 130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생태관광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부도는 서해안의 가장 큰 섬으로 남양 쪽에서 바라보면 큰 언덕처럼 보인다 하여 고려시대부터 대부도(大阜島)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섬 모양에 착안해 ‘낙지섬’, ‘연화부수지’라고도 불립니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 시화호조력발전소 75m 달전망대와 74km 생태길 대부해솔길, 구봉도 낙조전망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등 다양한 콘텐츠의 여행명소임과 동시에 수도권 최고의 해양생태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동해를 닮은 절벽과 서해를 닮은 갯벌, 남해의 몽돌해변을 모두 품고 있는 남해 앵강만. 다채로운 바다의 풍광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점점이 박혀 있는 섬들과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바다의 전경을 보고 싶으면 금산, 호구산, 설흘산 등 앵강만을 둘러싼 높고 낮은 산에 오르면 됩니다. 또 해안가를 따라 걷다가 쉬고 싶으면 신전마을, 홍현마을, 숙호마을, 두곡마을, 원천마을 등 바닷가 마을마다 방풍림으로 형성된 해안 숲 그늘에서 숨을 고르면 됩니다. 다양한 해안선의 모습과 너른 들녘을 따라 굽이치는 풍광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자연환경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바래길을 걷다가 듣는 신비로운 전설과 어촌에 담긴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식생이 우수하고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울진 왕피천’, 울진의 빼어난 전경과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이며,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보호하고 있습니다. 북서쪽 계곡에서 북동쪽으로 흐르는 장수포천(長水逋川)은 왕피리를 지나면서부터 ‘왕피천’이라 불립니다. 광천과 매화천은 풍경이 수려하기로 유명하고, 특히 불영계곡은 자연명승 제 6호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왕피천은 예로부터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오지여서 원시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데, 어원처럼 ‘왕이 피신해온 곳’이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옛날 군장국가시대, 강원도 삼척일원을 지배하던 실질국(삼척 김씨)의 마지막 왕(안일왕)이 강릉지방을 지배하던 예국(강릉 김씨)의 침공을 받아 피신하여 오다 지금의 통고산을 넘으며 통곡하였다 하며, 이후 왕피리에 들어와 살았다는 설로 해서 지금도 마을이름이 임광터 병위, 포전 등 그와 관련한 지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맥도생태공원은 강서구 명지동(낙동강하구둑)부터 대저2동(공항램프)까지 하천내 자연적으로 형성된 둔치지역이며, 낙동강하구 천연기념물 179호(철새도래지)로 지정된 지역이다. 이곳은 과거부터 벼농사 등의 농경지로 이용되어 겨울철새들에겐 먹이터겸 쉼터로 활용되던 곳으로, 2006년의 정비사업 및 2009년의 4대강사업 추진 시에도 이를 고려하여 사업이 추진되어, 많은 곳이 겨울철새의 먹이터겸 쉼터로 관리되도록 하였다. 한편, 겨울철새에 대한 배려 이외에도 생태공원의 특징을 살려 갈대밭, 연꽃단지, 수생식물원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볼거리를 만들었고, 그밖에 축구장, 야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9종 22면)과 파고라, 정자 등 휴게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삼락생태공원은 사상구 엄궁동에서부터 사상구 삼락동(강서낙동대교)까지로 낙동강하구 둔치중 가장 넓은 지역이며, 천연기념물 제179호(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로 철새를 위한 습지, 철새먹이터 및 각종 체육시설(61면)을 비롯하여 잔디광장, 야생화단지, 자전거도로, 생태 산책코스 등으로 꾸며진 체육·휴식공간이다. 삼락생태공원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째, 최상단부와 중앙부분에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들이 위치하고, 둘째, 상단부쪽에 갈대 및 갯버들 군락의 커다란 자연초지(일부 맹꽁이 서석지)가 형성되어 있고, 곳곳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셋째, 하단부는 갈대습지로 형성되어 있고, 겨울철에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이처럼 삼락은 가장 넓은 둔치지역(4.72㎢)을 자랑하는 곳으로 다양한 자연환경과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옥정호둘레길 5코스(물문화길 : 물문화관~옥정호관리사무소)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조성된 탐방로이며 운암대교를 시점 으로 하운암 민원중계소까지 3구간으로 이루어진 총 연장 7.3km의 탐방로이다.
옛날 아주 오랜 옛적, 신선이 돛단배를 타고 서해를 유람하다 고창의 풍경에 반해 배에서 내렸습니다. 그는 배를 바위에 매어 두고, 하늘에서 내려온 백마를 타고 선운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정상에 오른 신선은 말안장을 바위에 걸어두고 주위를 둘러보며 “아! 산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 저기 백로가 노니는 모습도 절경이로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때 백마도 풍경에 취한 듯 울자, 신선은 재갈을 물리고 천천히 산을 내려왔습니다. 마침 부정마을의 할머니가 신선을 맞이하려고 큰 솥을 걸고 음식을 장만하며 술을 대접했습니다. 신선은 술을 마시고 그만 잠들었는데, 잠결에 술병을 걷어차 버려 술병이 굴러가다 거꾸로 서게 되었습니다. 이 바위가 바로 병바위라 전해집니다. 이후 신선의 전설은 여러 지명에 남게 되었습니다. 신선이 누워 잠든 마을이 반암(盤巖)이요, 호리병의 이름을 딴 호암(壺巖)마을이 있으며, 금소반을 뜻하는 소반(小盤)바위와 신선이 노닐다 간 것을 기려 선동(仙洞)마을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신선이 타고 온 배를 뜻하는 선(船)바위, 그 배를 매어놓은 배맨바위, 말안장을 걸쳐놓은 말안장바위, 백로가 노닐었다는 로평(鷺坪)들, 말이 소리 질렀다는 마명(馬鳴)마을, 그 말에 재갈을 물렸다는 재갈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특한 할머니를 기리는 할매바위가 있으며 큰솥을 걸어놓고 음식을 장만한 부정(釜鼎)마을, 조리로 쌀을 씻은 조리재가 있는데 어쩌면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속 이야기와 고창의 지명과 바위들은 지금도 신선의 발자취와 함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충주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는 역사문화공간, 자연생태공간 등을 아우르는 길로 조성되었습니다. 먼저, 역사문화공간은 하강서원과 모현정을 중심으로, 다산 정약용이 하담 마을을 자주 찾아 시문을 남기던 흔적을 되살린 구간입니다. 정약용의 외가인 충주는 ‘제2의 고향’으로 불릴 만큼 의미 있는 장소로, 이를 바탕으로 ‘죽마놀이길’이라는 역사문화탐방로가 조성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자연생태공간은 충주 8경 중 하나인 두무소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수생태계와 고즈넉한 달빛 풍경을 감상하며 생태학습과 경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조선시대 내륙 수운의 중심지인 목계나루와 접목된 전통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를 비롯해, 대보름축제, 유채꽃축제 등 계절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달가람길 국가생태문화탐방로는 백두대간을 관통하여 내면 광원리‧명개리 일대를 걸쳐 조성 되었습니다. 관광객 및 홍천들 누구나 청정한 생태하천 탐방로와 휴양‧치유 숲길을 걸으며 산림 테라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청정하게 보존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내린천길, 은행나무숲, 숲속회복길, 통마람계곡 등)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화강을 걸을 수 있는 탐방로를 조성하여 평화, 생명, 생태의 국토중심 철원의 가치를 내세운 철원군 관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철원군을 찾는 방문객 중가에 따른 관광활성화 및 방문객들에게 자연 힐링을 제공하며, DMZ 생태평화공원과 연결하여, 접근로 개념의 탐방로 조성
생태탐방로 내 흥원창이라는 조선시대 소양강창, 가흥창과 함께 좌수참에 소속되어 인근 고을의 세곡을 보관하던 창고로 고려시대의 흥원창을 계승하여 운영 되어온 역사 문화 유적지의 의미가 담긴 뱃머리 조형물 전망대를 통해 섬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합수머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금북정맥 생태탐방로 주요 구간으로 우리나라 13개 정맥 중 하나인 금북정맥 능선을 다라 자연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탐방로입니다. 2024년 10월 생태탐방로 정비, 탐방안내소 조성, 금광호수 하늘전망대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하늘전망대는 높이 25m, 길이 167m로 금북정맥 능선과 금광호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탐진강 하구와 강진천이 만나는 강진만은 기수지역이 형성되어 남해안 11개 하구 평균보다 2배 많은 1,131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곳이다. 소하천 정비사업 등으로 갈대숲이 일부 사라졌음에도 탐진강은 좌우로 펼쳐진 20만평의 갈대군락지와 청정 갯벌을 자랑하며 천연기념물 201호인 큰고니 등 철새 집단서식지 등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천혜의 자연공간이며, 다산 선생의 유배길, 남해안 제주도행 대표 뱃길 남당포구, 1919년 전남지역 최초최대 규모의 독립만세 운동이 펼쳐진 남포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이다. 2014년부터 조성하고 있는 강진만생태공원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군민과 관광객의 쉼터로, 생태자원의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루저처럼 생긴 도시철도 구포역을 지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을 향해 걷다 보면 낙동강이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 강물을 따라 조성된 10여km의 제방길은 봄이 되면 벚꽃 터널을 이루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봄에 낙동강 벚꽃이 있다면 여름에는 화명생태공원 내 연꽃 습지가 있다. 대규모의 연꽃군락 곁으로는 자전거 도로도 정비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각종 수생식물을 구경할 수 있다. 연꽃 외에도 메타세쿼이아, 억새밭 등 볼거리가 끊임이 없다.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공원 내 캠핑장과 수상레포츠센터 이용을 추천한다.
목재데크로 이루어진 친환경 산책로인 구라이길 탐방로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제 1코스에 해당하는 코스로 비둘기낭폭포에서 시작하여 가람누리전망대 구라이골캠핑장 제2하늘다리 운산리자연생태공원까지 구성된 4km 코스입니다. 구라이길 탐방로의 특징은 한탄강변 경관을 관망하며 눈이 즐겁게 숲속 탐방로를 산책할 수 있으며 가람누리전망대에 올라 한탄강의 대표 경관인 비둘기낭 폭포는 물론 포천시의 대표 행사 가든페스타의 현장인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경관은 물론 국내 최장 y자형 출렁다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즐겁고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탐방로입니다. 마찬가지로 목재테크로 이루어진 친환경 산책로인 가마소길 탐방로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제 2 코스에 해당하는 코스로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하여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연계되는 소규모 출렁다리인 마당교 한탄강 생태 경관단지 중2리마을회관 제2하늘다리까지 구성된 5km 코스이며 가마소길 탐방로의 특징은 한탄강의 자연생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는 안내판과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있어 아름다운 한탄강의 자연생태에 대해 알 수 있고 나무와 풀로 둘러 쌓인 쉼터에 앉아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든페스타 현장인 생태경관단지에서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는 눈과 귀가 즐거운 탐방로입니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20km 중 10km에 해당하는 자연생태탐방로 구라이길, 가마소길 탐방로는 아름다운 경관의 한탄강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며 탐방을 할 수 있는 의미있고 아름다운 탐방로입니다.
곡운구곡은 조선시대의 성리학자인 곡운 김수증이 지촌천 아홉 구비의 계곡마다 각각의 모습을 묘사한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용담리 국가생태 탐방로는 역사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곡운구곡 중 제3곡에 해당하는 신녀협 구간으로 화강암이 지표로 드러날 때 누르던 압력이 제거되어 팽창하는 과정에서 편상절리가 발달하여 평평한 화강암 반석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고 그 위로 물굽이가 흐르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계곡을 따라 탐방로의 총길이는 2km로 화천의 풍부한 산천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목리는 故이외수 선생님이 상주하며 문학관과 다양한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감성테마문학공원이 조성되었다. 그리하여 “감성”하면 다목리라는 이미지가 자연스레 형성되어, 이곳에 아기자기한 문화생태길을 조성하여 다목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체험코스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건강증진을 위한 산책 코스로 이용되고 있다.
대암산 용늪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큰 용늪(30,820㎡), 작은 용늪(11,500㎡), 애기 용늪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고층 습원(高層濕原)이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지형으로 생태적,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아 습지보호지역(1999), 람사르협약 1호 습원(1997),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2018) 되었습니다. 용늪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이탄습지(泥炭濕地)입니다. 이탄층이란 식물이 죽어도 채 썩지 않고 쌓여 스폰지처럼 말랑말랑한 지층의 일종으로 용늪에는 평균 1m에서 1.8m정도 쌓여 있습니다. 용늪이 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어 1년 중 170일 이상이 안개에 싸여있어 습도가 높고, 5개월 이상이 영하의 기온으로 춥고 적설기간이 길어 식물이 죽어도 잘 썩지 않고 그 대로 쌓여 ‘이탄층’이 발달하였습니다.
고창읍성(모양성)은 자연석 성곽으로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축성했다고도 하고, 숙종 때 완성되었다고도 하나 확실하지 않다. 백제 때 고창 지역을 모량부리로 불렀던 것에서 모양성이라고도 불린다. 이 성은 나주진관의 입암산성과 연계되어 호남대륙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 국난극복을 위한 국방관련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다. 둘레 1,684m, 높이 4~6m, 면적 50,172평으로 동서북문과 옹성 3개소, 치성 6개소, 성밖의 해자 등 전략적 요충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 2지, 4천이 있었으나 전화로 대부분의 건물이 손괴된 것을 1976년부터 복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22동 중 14동(동헌·객사·풍화루·공북루·진서루·등양루·성황사·관청·작청·내아·향청·서청·장청·옥)이 복원되었고 앞으로 8동의 관아 건물도 복원할 계획이다. 노동저수지 둘레길은 2020년에 완공된 길이 440m의 부잔교로서 고창읍성(모양성)과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운곡람사르습지는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용계리 일원에 위치한 산지형 저층습지로 면적은 약 1.93㎢에 달한다. 과거 주민들이 습지를 개간하여 계단식 논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으나 1980년대 초 영광원자력발전소의 냉각수 공급 목적으로 운곡저수지를 조성하면서 인근 9개 마을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 후 30년 넘게 인간의 간섭이 배제된 채 폐경지로 유지되면서 자연적으로 현재의 원시습지 상태로 복원되어 그 가치를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운곡습지에는 식물종 400여종, 저서성무척추동물 50여종, 육상곤충 270여종과 함께 멸종위기인 수달, 삵, 담비, 팔색조 등이 서식하고 있다.
영산강변 자연을 만끽하면서 걷는 다시면 복암리 생태탐방로는 야생녹차, 참나무 숲길 등 자연경관이 잘 보전하고 있으며, 고분전시관, 천연염색박물관, 백호문화관 등 문화체험 시설을 통해 방문객에 다양한 생태 ·문화 탐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황룡강 국가 생태탐방로는 황룡강의 생태환경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가족 단위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책길입니다.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의 옛길을 복원한 영양 반딧불이 오지 생태탐방로를 방문하시면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공원 구역 내의 반딧불이 생태공원, 반딧불이 생태숲, 천문대 등과 주변의 관광지 및 수려한 자연경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황매산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탐방로를 설치하여 자연생태,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생태·문화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자연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태자원 보존과 생태·문화 학습장으로 조성
주남 생태탐방로는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진 주남저수지의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총 3코스, 12km 규모의 산책길이다. 주남저수지 둑길을 재정비한 탐방로 1코스, 주남 돌다리가 있는 2코스, 산길을 따라 주남저수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가 있는 3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탐방로를 걸으면 주남저수지에 자생하는 수생식물과 유채‧연꽃‧코스모스 등 계절별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철에는 주남을 찾아오는 재두루미‧큰고니‧기러기 등 각종 철새들을 탐조할 수 있다.
○ “하늘의 강이요, 땅의 머리인 아득히 먼 한점 신선(神仙)이 사는 섬에는, 왼쪽은 망운산이오 오른쪽은 금산, 그 사이로 봉내와 고내가 흐르도다.”(자암 김구의 ‘화전별곡’ 1장) ○ 조선 중종때 남해로 유배온 자암 김구는 그의 대표문집 『자암집』화전별곡에서 남해군은 신선이 사는 꽃밭(花田)이라했고 그 중심인 남해읍에 망운산과 봉내(봉천)의 아름다움도 표현했다.(역사속에서 회자되는 “남해바닷길”) ○ 국토의 남단에 리아스식 해안의 대표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지형적 아름다움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태계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곳으로 사람, 문화, 역사, 자연을 길로 묶어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 “남해바닷길”입니다.
함평 모악산 자락의 용천사 꽃무릇길은 우리나라 최대의 꽃무릇 군락지 중 하나이며 자연경관 100경 중 48경에 선정된 꽃무릇을 테마로 하고있는 탐방로입니다. 활엽수가 우거져 있어 녹음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을에는 9월 중순경에 피어오르는 꽃무릇과 10월 말 용천사 절 주변으로 애기 단풍이 물들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일환인 억불산 명품테마길은 장흥군의 젖줄인 탐진강과 산림치유의 명소 억불산을 잇는 생태문화탐방길로 가족단위 걷기 문화정착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생태관광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장흥댐 주변에는 물문학관, 생태문화공원, 심청공원 등이 위치하여 휴식과 생활체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탐진강변에는 수달, 왜가리, 은어, 쏘가리 및 자연상태를 관찰 할 수 있고, 용호정, 동백정, 경호정, 부춘정, 창랑정, 사인정 등 역사문화를 볼수 있다. 장흥읍에 위치한 둔치공원과 토요시장에서는 장흥의 아름다움과 신선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명품테마길의 중심인 억불산은 임도와 말레길(무장애데크로드)이 조성되어 있어 레저 및 휴양산책, 등산, 산악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고, 편백숲 우드랜드와 치유의 숲, 편백 소금집에서 편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 심신치유를 할 수 있다.
신지도의 아름다운 해안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신지도로 들어서는 신지대교에서 시작하여 해안의 숲을 탐방할 수 있는 길이다. 울창한 숲과 남해 최고의 해변으로 불리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을 둘러 볼 수 있고 어촌의 조용한 풍경을 엿볼 수 있어 해안길로의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길의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도보여행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섬진강 생태탐방로는 가로수가 벚나무로 조성되어 3월말에서 4월초에 섬진강을 따라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1급수가 흐르는 섬진강에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으며 주변이 생태경관보전 지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간전면에 위치한 수달생태공원 및 섬진강 어류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바다와 수려한 해상경관의 생태자원을 가지고 있는 영남면 일원에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서 팔영산 국립공원, 우주발사전망대, 남열 해수욕장, 팔영대교 등 여러 관광자원과 함께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고흥군 남도의 명품길입니다.
성곡령~검무정골 약수폭포 생태문화탐방로는 원시림과 자연생태를 그대로 간직한 천혜의 생태탐방로입니다. 울창하고 다양한 수목들이 즐비하고, 성곡령 중턱에 위치한 기암절벽에서 떨어지는 신비로운 폭포가 있습니다.
광릉숲 둘레길
밀양 재약산 사자평 고산습지는 약 0.58k㎡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습지입니다. 재약산 정상부의 평탄한 곳에 형성되어 있으며, 환경부에서 2006년 ‘습지보전법’에 의거 ‘산들늪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고시하였으며, 2009년 ‘사자평 고산습지’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습지보호지역은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가 연이어 나타나는 영남알프스 지역의 재약산 수미봉(1,108m) 정상에서 남동쪽능선부에 위치합니다. 영남알프스는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그리고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에 걸쳐 해발 1,000m 이상의 산들로 이어진 산지를 일컫습니다. 국내 유일의 은줄팔랑나비(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곤충) 집단 서식지와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수미봉)은 영남알프스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태행산 꽃돌 생태탐방로는 장미, 국화, 해바라기 등 다양한 문양과 아름다운 형태를 보이는 청송 꽃돌(구과상 유문암)을 활용한 생태탐방로입니다. 지하 깊은 곳에서 암석을 뚫고 올라온 마그마가 빠르게 식으면서 만들어진 꽃돌은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암석으로, 높은 지질학적 가치로 인해 청송 꽃돌 산출지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남한강 수변에 위치한 남한강 수변생태탐방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를 만끽할 수 있는 길로, 수양개유적지, 신라적성비 등의 문화유적을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생태공원이 위치한 수양개 역사문화길과 삼선구곡, 운선구곡 등이 위치한 선암골 생태유람길을 연결하는 남한강 수변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를 만끽하고 휴식의 즐거움과 삶의 충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에 묻은 진주인의 본향, 본향은 본디 살던 고향을 말한다. 진주에도 그런 곳이 있다. 지금은 물속에 잠겨버려 일부만 남은 기억과 마음속의 고향, 섬 아닌 섬이 된 마을, 생각하면 그립고 아련한, 그래서 더 아쉽고 애잔한 그곳, 진양호에 수몰된 마음의 고향, 진주인 본향‘까꼬실’이다. - 경호강과 덕천강을 울타리 삼아 풍요롭기 그지없었던 산과 들을 뛰어다니고 물장구를 치며 고기를 잡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곳곳에 서린 정들었던 고향의 지명을 기억코자 옛 이름들을 되살려본다. 진양호를 옆구리에 끼고 부드러운 흙길로 이어진 이곳은 진양호의 진정한 매력이 숨겨진 보석이기 때문이다. 호반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진양호는 호수로서는 드물게 물이 맑다. 조화된 산으로 둘러싸인 경치 또한 그만이다. 진양호 양마산 가는 길은 간간이 들리는 맑은 귀가 즐겁다. 얼마쯤 걸으면 흙길이 나오고, 편백숲 산림욕을 겸한 본격적인 산책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정적인 진양호가 주는 그윽한 신비감과 낭만적인 운치가 배가 된다. 양마산 가는 길은 잔잔하고 고요한 진양호를 바라보며 눈을 정화시키고, 편백 숲길 속 향기 테라피에 머리가 맑아진다. 아침 산책은 진양호 물안개를 즐길 수 있어 좋고, 낮은 맑은 햇살과 숲의 어우러짐이 좋고, 늦은 오후 산책은 노을을 즐길 수 있어 좋다.
비봉산은 높이138m, 비봉산 남쪽에 시가가 발달하였고, 시가지의 남쪽으로 남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산을 중심으로 비봉공원이 형성되어 산 동쪽에 의곡사·연화사 등이 있고 서쪽 기슭에는 비봉루주변 탐방로를 통해 다양하고 우수한 자연경관으로 의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남대는 대통령 별장으로서의 역사성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대청호의 이름난 절경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환경 생태적 이점을 지니고 있어 청남대 자연생태탐방로를 통해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동해 소금길은 옛날 영동지역에서 소금짐을 진 보부상이 영서지역의 토종닭이나 쌀 감자 등의 농산물과 물물교환을 위해 넘나들었던 길입니다. 이 길에는 노랑담비 헛개나무 토종벌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또한 탐방로 곳곳에는 고서 해음결에 나오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당의 지세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용소등의 폭포와 탐방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청량함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봄에는 사람 키보다 더 큰 철쭉터널, 여름에는 바람따라 일렁이는 산죽, 가을에는 비단을 뿌려놓은 듯한 단풍길, 겨울에는 참나무를 이용해 숯을 만들던 움막 터 공원에서 겨우살이 체험등 다양한 생태 체험거리가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전체면적19.27㎢, 시설부지 면적은 208,248㎡로 호수주변지역, 진입광장지역, 연구·교육시설지역으로 나누어지며, 13개의 생태관찰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환경연구공원에는 멸종위기동식물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으며, 포유류중에서는 멸종위기생물 1급인 수달을 비롯해 2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삵 등의 서식이 확인되었으며, 1,000여종의 곤충과 630여종의 식물, 11종의 어류 그리고 양서류가 12종, 파충류가 10종 등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월악산국립공원 단양구간에 자리한 선암골 생태유람길은 도락산, 덕절산, 두악산, 사봉, 용두산, 황정산 등의 명산 자락을 지나는 길로 기본적으로 산수가 수려할 뿐만 아니라 단양팔경, 삼선구곡, 운선구곡 등 팔경과 구곡문화를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단양팔경의 하나인 상선암의 경우 우암 송시열의 수제자 수암 권상하가 수일암을 짓고 공부하였던 연유로 기호학파의 제자들이 성지로 인식하고 필수 순례코스로 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상선암, 중선암, 사인암 바위에 각자된 이름을 통해 그들의 순례 행진을 엿볼 수 있는데 조선 후기 선비들이 가장 유람하고 싶어 했던 곳으로 금강산 다음으로 단양팔경이었다는 점도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시원한 계곡 숲, 물소리, 기암, 노송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단양 선암골 생태유람길’은 당신에게 그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청도 운문호반 에코트레일은 공암리 마을회관 휴게쉼터에서 시작하여 공암옹벽까지 이어져 천혜의 자연생태경관을 간직한 곳입니다. 여름에는 창벽, 겨울에는 풍벽이라 불리는 청도팔경 중 하나인 공암풍벽은 봄이면 진달래를 비롯한 백화가 만발하고, 여름이면 운문천의 맑고 푸른 물이 곡천대를 감돌아 흐르는 모습을 보면 더위를 잊게 하는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파평인 백운거사 윤현기라는 분의 장구지소인 거연정을 복원하여 옛 선비들의 풍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출하였으며 갈수기시 수몰 전 택지, 농경지 및 도로를 볼 수 있으며, 일원에 서식하는 독수리 등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왕피천은 녹지자연도 8등급 이상 지역이 전체 95% 정도로 우수한 식생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낙동정맥의 중앙부에 위치한 녹지축이며, 멸종위기종과 희귀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왕피천 유역의 일부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습니다.
왕피천은 길이 65.9km로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금장산 북서쪽 계곡에서 발원해서 장수포천이라 불리다가 울진군 금강송면 왕피리를 지나면서 왕피천이라 불립니다.
왕피천 부근은 풍광이 뛰어나고 유서 깊은 곳이 많습니다. 본류인 왕피천, 지류인 광천과 매화천 주변의 경치도 뛰어나고, 광천이 흐르는 계곡은 우리나라 자연 명승 제6호인 불영계곡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왕피천 계곡은 2013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 육성을 위한 환경적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 교육할 수 있는 전국 12곳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례리는 “자연 그대로의 효돈천을 건강하게 활용하여 제주의 보물 마을”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가진 생태관광마을 입니다. 생물권 보전지역이며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마을(2014. 04)로 지정되었고 환경부 생태관광지로(2014. 12) 하례리와 효돈천이 지정되었습니다. 하례리 생태관광마을은 이러한 청정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하례리 내창 트레킹, 고살리 숲길 걷기, 감귤 수확체험, 감귤 점빵 만들기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의 훌륭한 경관과 천연자원을 모태로 하여 주변 문화관광자원을 소재로 생태탐방로를 조성하여 탐방객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백두대간의 자연생태 환경을 복원하였습니다. 참나무 군락지는 힐링 등산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견훤 장군이 출정 전 목욕을 하면 백전백승을 거두었다는 신비의 연못!,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천년 태고의 바위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신비의 탐방로.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깊은금에 있는 조그만 암자인 내원암(內院庵)은 고창 선운사의 말사(末寺)다. 내원암이 지금의 자리에 너를 잡은 것은 조선 영조 10년이라고 한다. 영조 10년은 갑인년(甲寅年)으로 1734년 이다. 위도진이 설치된 뒤(1682년) 52년이 지난 후에 내원암이 깊은금으로 옮겨왔다고 한다. 내원모종이라는 것은 내원암에서 해질 무렵에 치는 종소리를 말한다.
만경강은 과거에는 호남지역의 청취가 머물고 나루터를 통해 문물이 오가던 소통의 중심지였고 현재는 보호종의 서식지이며 희귀 철새가 날아드는 생태의 통로입니다. 만경강의 주요 공간인 만경8경세심청류(洗心淸流)는 세심정에 앉아 마음을 씻고 흐르는 만경강에 몸과 마음을 치료했던 곳으로 조상의 얼과 정취를 느끼며 만경강의 풍부하고 깨끗한 물길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장소입니다.
화랑문화생태탐방로(김유신의 길)은 삼국통일에 큰 공을 세운 김유신 장군 사당인 숭무전에서 신라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화랑마을까지 총 2.3km 구간입니다. 송홧가루가 많이 날려 송화산이란 불려질 정도로 소나무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신라 화랑에 대한 이야기를 즐기며 산림욕을 하기에 좋습니다.
횡성군의 최고봉(1,261m)인 태기산은 웅장한 산세만큼이나 전망 또한 일품입니다. 태기산은 진한의 마지막 임금인 태기왕이 산성을 쌓고 신라군과 싸웠다는 전설에 따라 명명되었습니다. 2,00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태기산 자락인 성골 골짜기에는 허물어진 성벽을 비롯해 집터와 새터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또한 신우대, 물푸레, 주목군락지와 같은 원시 식물이 많이 서식하며, 낙수대 폭포와 어우러진 심산계곡이 절경을 이룹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풍부한 적설량으로 설경이 유난히 아름다워 겨울의 멋과 낭만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남 화순군 만연산 오감연결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소한의 경사도를 고려, 조성하여 간단한 차림으로도 숲속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숲에 들어서 약 1km를 걷다 보면 화순읍 전경과 만연산의 대표 수종인 환상적인 송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 쉼터에 들러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치유의 숲의 수려한 산림자원과 숲을 이용한 자연 치유의 장소로 활용하고자 조성한 오감연결길은 탐방객이 나날이 증가하여 도시형 숲길로 지역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생태탐방로는 UN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CBD COP12)가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됨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생태탐방로 주변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들을 관망할 수 있습니다.
파주 임진강변생태탐방로는 민간인 통제구역이었던 군 순찰로를 2016년 일반에 개방한 9.1km구간의 길입니다. 임진각에서 출발해서 고 정주영회장이 소떼를 몰고간 통일대교, 임진강에 있는 유일한 섬 초평도, 선조가 건넌 임진나루 등의 이야기가 있는 곳, 유일하게 출입 절차와 시간 및 인원의 제한은 있으며 외부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라 탐방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우포늪은 창녕군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대지면 4개면에 형성된 총면적 2,505 천㎡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 생 태계의 보고이다. 이러한 우포늪 둘레에 조성된 트레킹코스인 우포늪 생명길은 경 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으며 4계절 우포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천시 대표 관광명소 의림지로 가는 산책길로 청전뜰의 시원함을 느끼며 솔방죽의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길입니다.
제주올레는 걸어서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길입니다. 끊어진 길을 잇고, 잊혀진 길을 찾고 사라진 길을 불러내어 제주올레 425km가 되었습니다.
영월 동강과 서강을 중심으로 천혜의 생태자원을 연결한 탐방로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맞이의 명소 향일암의 일출, 낙조,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항쟁 유적지, 동식물의 자연자원(변산 바람꽃, 고니, 왜가리 등), 다양한 탐방 자원 등 여수 돌산의 다도해 해안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해안길입니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갯벌에 자생하는 갈대숲에 탐방로를 조성하여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갯골의 자연생태를 보고,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소한계곡은 산림이 많이 분포하고, 석회암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침식된 계곡부가 깊은 골짜기를 형성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민물김(Plasiola Japonia)이 서식하고 있으며, 소한천의 950m 중에서 570m에 해당하는 구간에서 자생한다. 계곡 중앙부에는 초당굴(천연기념물 226호)이 있으며, 주변지역 84,958㎡는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삼척 소한계곡 동·식물은 민물김, 옆새우, 광택날도래 등이 있다.
봉화 청량산과 안동 도산을 잇는 국도 35번 주위의 강변길로 퇴계 이황이 젊은 날 입신을 위해 즐겨 걷던 옛길입니다. 예던길은 퇴계 선생이 봉화 청량산을 오가던 길을 복원한 길로 퇴계 선생의 종택이 있던 곳에서 봉화 청량산까지의 50리길이며 퇴계선생이 배움을 찾아 13세부터 숙부 이우를 찾아 청량산 오산당(지금의 청량사)까지 걸어 다녔던 길이라고 전해집니다. 예던길의 예던이란 말은 요즘엔 쓰지 않는 말이지만 예다는 “다니다”라는 뜻으로 “다니던 길”이란 정도의 뜻입니다.
광활한 갯벌과 수려한 해안으로 이루어진 영광 칠산갯길 300리는 굴비길, 노을길, 백합길, 천일염길, 영산성지길, 불갑사길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길마다 특색 있는 탐방자원이 있습니다. 먼저 굴비길은 한마음공원, 원전홍보관, 가마미해수욕장 주변으로 소나무림과 굴참나무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 꽃동산이 있습니다. 노을길은 낙조가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노을전시관, 전망대, 동백마을(마파도 영화촬영지)까지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백합길은 천일염전, 백바위 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천일염길은 단단한 토질은 지닌 갯벌로 유명하며 갯벌마라톤의 개최지인 두우리 갯벌과 갯벌 체험관이 있습니다. 영산성지길은 원불교의 발상지이며 불갑사길은 천년고찰인 불갑사와 전국 최대 규모의 상사화(꽃무릇)군락지, 천연기념물인 참식나무 자생군락지가 있어 다양한 유적지와 볼거리가 있습니다.
전북 진안 데미샘에서 시작하는 물줄기가 곡성으로 흘러 아주 폭 넓은 강이 됩니다. 섬진강을 품고 있는 곡성은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멋스러움을 띠는 섬진강을 끼고 걷는 곡성 생태 탐방로는 사실 출발지나 목적지가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섬진강의 모습 그대로를 느낄 수가 있으니까요. 가는 곳마다 무심한 듯 흐르는 강물은 걷는 이들에게 여유로움을 줍니다. 둔탁하지만 정겨운 증기 소리를 내는 증기기관차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국가습지로 지정된 섬진강 침실습지의 아침 물안개와 저녁노을은 흡사 무릉도원을 연상시켜 찾는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곡성 생태 탐방로를 걷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청도 신화랑 에코트레일은 운문산 일대와 동창천 일대의 두 구간입니다. 운문산 구간은 운문산 군립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 일원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곳입니다. 곳곳에 기암괴석과 암봉, 울창한 숲이 있고, 배넘이골·학심이골·심심이골 등 크고 작은 계곡이 절경을 이루며, 운문산 반딧불이와 담비, 수달 등이 서식합니다. 동창천 구간은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에서 청도읍 오누이공원까지의 약 37km 구간이며, 생태공원, 고택마을 및 동창천의 푸른 물과 노송,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낙동강생태문화탐방로 <나각산권>의 출발점인 수암종택은 풍산 류씨 우천파 종택이며, 이 고장은 낙동강과 지류인 위천이 합수되고, 속리산·팔공산·명산이 만나 삼산(三山)이 되는 형국으로 명기(名基) 중의 한 곳으로 손꼽힙니다. 중동교를 건너면 길은 나각산 전망대로 이어지는데 나각산은 240m 정도에 불과한 나지막한 산이지만, 정상에 서면 상주 낙동면 일대와 산과 들판을 휘감으며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나각산 전망대를 이어주는 출렁다리가 있으며 등산코스 중 옛길로 접어들면 장승과 솟대가 세워져 있는 길이 있으며 낙동보로 가는 길에 낙동강생태체험단지가 있습니다. 낙동보는 규모가 크며 어로시설과 수변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낙동보를 건너 의성군 쪽에는 마애불이 있어 눈길을 끌고, 낙단보를 지나면 낙동리 한우집이 모여 있는‘낙동강변 먹거리촌’이 강변길을 따라 형성되어있습니다.
‘한뼘길’은 평화의 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탐방로의 주요 코스인 비수구미는 환경오염이 없는 맑고 깨끗한 계곡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자연 원시림과 넓은 바위가 계곡을 따라 밀집되어 있고 계곡 하단부에는 파로호 호반과 접하고 있어 가족 단위로 낚시와 피서를 겸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인근에 평화의 댐, 비목공원, 안보전시관, 해산전망대 등의 관광자원이 있습니다. 이 마을 명칭의 어원은 여러 가지 설이 있습니다. 아홉 개의 구비를 돌면서 소와 물이 함께 어우러져 비경을 연출해서 붙여진 이름과 임금님에게 진상할 소나무 금강송을 금강산에서 강을 따라 화천을 거쳐 서울의 송파로 내려 보냈다 합니다. ‘비소고미’라 불리던 것이 부르기 좋게 변하여 비수구미가 되었습니다. 비수구미는 트레킹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곳이며,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여가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조선시대 말기 전까지는 마을 주민 대부분이 석씨였다고 합니다. 이후 왕의 후궁으로 들어간 여산 송씨가 역적으로 몰려 송씨들이 방천리 쪽으로 피신했다가 점차적으로 간동면의 뒷골, 도송리, 유촌리, 간척리로 이주해 살기 시작했고 용호 마을에 집성촌을 이뤘습니다. 용호 마을의 지명 중에는 ‘원수골’도 있는데, 아낙이 어린 딸아이를 밭둑에 두고 일을 하던 중 그 딸을 호랑이가 물어가 호랑이를 원수로 삼았다고 하여 만들어진 지명이라고 전해집니다. 6·25전쟁 이전에는 북한에 속했던 지역이었습니다. 전쟁 때 격전의 장소로 인근에는 당시 희생된 젊은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는 비목공원이 있습니다. 파로호는 원래 화천호로 불렸지만 이곳에서 전쟁 당시 중국군을 크게 이겨 이승만 전 대통령이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뜻의 파로호라고 이름을 새로 지었습니다.
화포천 아우름길은 국내 최대의 하천형 배후습지가 있는 화포천을 따라 만나는 생명, 역사, 삶을 아우르는 길입니다. 화포천은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으로 과거 오염된 하천이었으나 故 노무현 대통령께서 귀향 후 화포천 살리기에 나서면서 생태계가 복원되어 현재는 독수리,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수달 등 멸종 위기 동물을 비롯한 8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우수지역입니다. 화포천 아우름길은 진영역에서 봉하마을, 낙동강 한림배수장까지 이어지는 길입니다. 주변에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봉하마을이 있습니다.
윤봉문(1852~1888, 요셉) 순교자가 박해와 탄압을 피해 종교 활동이 자유로운 대마도로 건너가기 위해 이 길을 지나갔다 하여 천주교 순례길이라 합니다. 예구마을 선착장에서 시작하여 공곶이를 거쳐 서이말 등대까지 가는 길과 해양문화박물관을 거치는 코스로 총 8구간입니다. 거제 몽돌해안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동선이며, 공곶이는 거제 8경의 하나로 수선화, 야생화, 동백터널, 종려나무 등 사람의 손끝에서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에 있는 백운지교를 출발하여 낙동강을 따라 거슬러 오르는 길입니다. 이 오솔길은 조선시대 최고의 사상가였던 퇴계 이황(李滉)이 걸었던 길이며 낙동강의 절벽을 따라 벽력암, 월명담과 학소대 등 아름다운 풍광을 지납니다. 특히 학소대에 이르면 S자로 굽이치는 낙동강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주변에는 농암정사, 도산서원이 있으며 퇴계가 학문을 익혔던 청량산 청량정사가 있습니다.
북악산 내 전통사찰과 일반사찰 탐방이 가능한 힐링로드 산사길,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입니다.
변산마실길은 새만금 방조제에서 시작합니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해안 야산길과 바닷길을 선택하여 걷는 코스로, 거대한 암초들이 온몸에 패각류를 훈장처럼 붙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암반을 걷다보면 구석기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조개무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암산 등반은 광치계곡에서 시작됩니다. 대암산으로 이어지는 광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수려하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계곡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식당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온 피서객들로 붐비며 광치계곡 입구에는 야영장 등을 갖춘 광치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어 캠핑객들도 많이 찾습니다. 대암산 생태탐방로는 크게 4개 코스로 나뉩니다. 탐방로 곳곳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생동물생태관에는 산양, 여우 등 동식물 13종 조형물을 설치하여 야생화단지를 조성해 학습효과를 높이고 볼거리를 더했으며, 솔봉 정상에서는 전망대에서 대암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변 경관은 산 정상에서 동남쪽에 외설악준령(미시령, 한계령 능선)이 펼쳐져 있습니다. 동북으로 대암산, 도솔산, 가칠봉이 장관을 이루고 북한 금강산도 보이며 서쪽에는 사명산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산행 중에는 150~200년 된 갈참나무, 박달나무, 소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금강하구길은 군산의 여러 명소 중 단연코 주인공입니다. 강변에는 금강유원지, 곰개나루관광지, 금강호시민공원, 금강호 휴게소 등이 조성되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금강하구 일대는 철새들의 천국으로 변해 탐조여행의 1번지가 됩니다. 국내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알려져있는 이곳은 가창오리, 청둥오리, 기러기, 혹부리오리, 재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검은머리 물떼새 등 각종 희귀철새들이 수십만 마리씩 날아와 겨울을 보냅니다. 특히 가창오리의 군무는 장관을 이뤄 이를 보기 위해 국내외 많은 철새탐조객이 찾고 있습니다.
태안 솔향기길은 최근 증가하는 걷기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2007년 기름 유출 사고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당시 기름 제거 작업을 위해 이용하던 방제로를 과거 군부대 해안경계 순찰로, 오설길, 임도 등과 연결하여 조성하였으며, 아픔 속에서 탄생한 120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보은의 길입니다. 또한 천혜의 해안경관을 감상하며 피톤치드 그윽한 솔향과 바다내음, 숲소리와 바닷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느끼며 탐방할 수 있는 도보 중심의 길입니다.
순천만의 절경과 자연생태를 감상하며 걷는 해안길입니다. 순천만은 광활한 갯벌의 양 옆으로 구릉지가 널리 펼쳐져 있고 순천만 입구에는 하천이 유입되어 갈대와 칠면초 군락이 주를 이루며, 갈대꽃이 피고 칠면초가 붉은빛을 띠며 흰색의 철새가 날아오르는 광경은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전체적인 길의 난이도는 매우 쉬운 편이며 순천만에서부터 별량 화포까지 구간은 휠체어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합니다. 순천만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흑두루미, 검은 목두루미, 노랑저어새 등 수천 마리의 물새 서식지이며 갯벌 주변의 염습지, 조용한 농어촌마을과 농경지 그리고 바다 쪽으로도, 장도, 대여자도, 소여자도의 섬 생태계가 있습니다.
고창 생태문화탐방로는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13.5.28)된 고창군 전체를 돌아 볼 수 있습니다. 내륙습지인 운곡습지와 연안습지인 고창 갯벌습지가 있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고창읍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탐방하실 수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 생태계가 공존하고 있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 고창 선사문화탐방로를 통해 다양한 우수한 자연경관과 체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을 따라 자연과 역사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천전리 각석과 반구대 암각화를 감상하고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십리대숲을 걸으며 죽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뚝 솟은 선바위는 태화강의 절경입니다. 태화강의 물길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에 올라 겨울 철새인 떼까마귀 군무도 볼 수 있습니다.
제주는 언제나 좋지만, 특히 가을의 제주는 바람을 따라 억새가 휘날리는 오름도 좋고,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 바다도 운치 있습니다. 바다가 있고, 숲과 오름이 있는 은빛 물결 출렁이는 가을을 느껴보세요.
느린 발걸음으로 만끽하는 다도해의 낭만과 여유를 느껴보세요.
매년 170여 종, 20만 개체의 조류가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의 월동지 부산 낙동강 하구. 천연기념물과 희귀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 학습장으로 안성맞춤입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철새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부산 낙동강 하구. 천혜의 자연조건인 기후와 지리, 먹이 삼박자 모두 갖춘 낙동강 하구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의 보고입니다.
서산 천수만은 총 320여 종, 하루 최대 50여만 마리의 철새가 도래하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이러한 희귀 철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철새 탐조 투어와 논, 숲, 갯벌 등 다양한 자연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 유서 깊은 역사 유적지가 있어 자연체험과 역사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매년 겨울, 철새는 먼 길을 날아 부산 낙동강하구를 찾아옵니다. 이곳은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민물과 바다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철새들의 먹이가 풍부해 철새들의 쉼터로 안성맞춤입니다.
천혜의 자원이 있어 매년 겨울이면 각양각색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철새 도래지입니다. 서천 금강하구에서 철새 탐조대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다양한 희귀 철새들을 가까이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부도는 천연기념물의 최대 서식지이며 56종 39만 마리의 조류와 125종의 저서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금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곳 서천 금강하구. 이곳은 매년 겨울이면 각양각색의 철새들이 찾아오는 철새도래지입니다. 또한, 철새 탐조대를 통해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희귀 철새들을 가까이서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거닐기 좋은 곳 안산 대부도. 가을에는 높고 푸르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노랗게 익은 갈대밭이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화방조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만, 섬만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또한, 육지와 연결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 아름다운 자연 생태환경을 느끼며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명소입니다.
순천만에는 구불구불 마치 사람발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습지가 있는데요. 습지에서 다양한 생태계를 보고, 만질 수 있는 생태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낙안읍성 등의 문학기행까지 할 수 있습니다.
강릉가시연습지에서는 반세기 만에 다시 자주색 꽃을 피운 멸종위기종 가시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과거 1960~1970년대만 해도 가시연이 많이 자생했지만, 농지로 개관하고 호수를 매립하면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습지가 복원되면서 50년 넘게 땅 속에 묻혀 있던 가시연의 종자가 자연 발아하게 되었는데요. 반세기 만에 스스로 다시 꽃을 피운 가시연을 우리들 생에 볼 수 있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아름다운 자태와 식용, 약용으로도 쓰여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가시연과 함께 경포호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수중생물을 탐방해보세요.
무등산 국립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은 청정한 자연생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수려한 자연환경과 소쇄원, 식영정 등의 남도의 예술적 혼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원한 여름밤에 연두색 불빛이 영롱하게 아른거리는 반딧불의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왕피천 에코스쿨은 여름철 40명 단체 대상 4회 운영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해 왔습니다. 에코스쿨캠프는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객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생태환경체험교실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날 시원한 왕피천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겨보세요!
푸른 여름,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백룡동굴탐사는 훌륭한 자연학습의 장입니다. 백룡 동굴은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서늘한 기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백룡 동굴 탐사와 동강 래프팅을 즐기며 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대흑산도와 연계하여 방문할 수 있는 영산도, 홍도는 천혜의 풍경을 지닌 국립공원이자 다도해 푸른 바다 위에 보석처럼 박힌 섬입니다. 바람소리 따라 유유자적, 바쁜 삶에 지쳐있던 온몸의 감각을 천천히 일깨워 보세요.
부안 변산반도는 산간내륙부의 내변산과 해안지역인 외변산으로 이루어져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국립공원으로, 물도 좋고 산도 좋은 풍광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닷가 앞에 위치한 고사포야영장에서 자연 속 야영을 즐기고, 운곡습지로 이동해 원시 자연을 체험해 보세요.
태고의 자연과 자연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생태여행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휴식을 취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고 스스로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코스입니다.
다양한 화산지형과 지질자원을 지니고 있는 제주는 섬 전체가 세계지질공원입니다. 지질공원이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공원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제주의 뛰어난 경관과 화산활동의 원형 그대로의 흔적, 그 속에 담긴 제주의 특별한 문화를 체험해 보세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때입니다. 이 무렵엔 가을 서정이 가득 담긴 단풍구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운곡습지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와 선운산의 붉은 단풍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울산의 도심 풍경 사이로 푸릇푸릇한 녹색 공간이 엿보입니다. 태화강 십리대밭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죽림욕을 즐기고, 저녁에 노을을 따라 펼쳐지는 철새들의 군무를 보는 것은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겨울철을 맞으면 국내 주요 철새 도래지에는 여름철에 볼 수 없었던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날아와 제각기 매력적인 모습들을 선보입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아이들의 손을 잡고 탐조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넓고 깨끗한 모래사장과 맑고 푸른 바다가 있는 경포해변은 누구나 여행을 가고 싶어 하는 여름 관광지로 꼽힙니다. 경포해변 주변에 있는 경포호는 풍경이 아름다워 걷기도 좋고, 가시연습지는 가시연 뿐만 아니라 경포습지의 조류 및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휴식처로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어디를 가나 싱그러운 바람과 맑은 물, 푸른 숲이 있는 계곡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푸른 봄날 괴산의 청정 자연 속으로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순천은 이름난 여행지 중에 한 곳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순천만 습지, 낙안읍성 등 문화유산을 두루두루 품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세트장이 있어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추억 속에 젖어 들 수 있습니다.
새롭게 돋아나는 유채꽃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따스한 햇살 가득한 우포늪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바다향기가 가득하고, 일몰이 시작되는 시점에 찾으면 더 낭만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 안산 대부도의 이야기입니다. 대부도 초입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있어 청정 에너지를 생성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바다, 갯벌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해양생태 자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평창군에서 유일하게 동강과 마주하고 있는 마을이 마하리입니다. 마하리의 어름치마을은 동강 변에 위치한 자연생태 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역동적으로 굽이치는 동강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260호로 지정된 백룡동굴을 탐험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동강래프팅, 레저스포츠로 더욱 신나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창군은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그 존재감이 큽니다. 운곡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가치를 지닌 곳으로 인정되어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운곡습지로 향하는 길에는 고인돌 유적지를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유서 깊은 곳으로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다양한 고인돌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의 동쪽에 유일하게 위치한 아주 작은 섬 영산도는 청정해역과 천혜의 자연 환경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조용히 머물며 도시에서 찌든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명소입니다.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인제를 5~11월 사이에 방문하면 용늪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과 레저스포츠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여유로운 일정을 추천해 드립니다.
강 생물과 바다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금강하구 갯벌. 겨울엔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쇠오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이 찾아와,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희귀 철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람사르 시범마을로 지정된 선흘곶 동백동산은 습지와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는 상록수림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겨울이 되어도 푸른 숲의 포근함을 선사합니다. 생태관광지와 습지생태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서늘한 가을 바람에 잔잔히 흔들리는 물결과 황금빛으로 빛나는 갈대를 바라보며 가을 감성에 푹 빠져들 수 있습니다. 갈대밭 사이를 지나 용산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붉은 칠면초와 금빛 갈대밭, 노을에 물든 하늘이 어우러져 가히 환상적입니다.
남쪽 끝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산과 바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마을 전경이 곳곳에 펼쳐지며, 트레킹과 카약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창녕은 삶의 여유로움을 되찾기 위한 생태관광 지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는 자연 내륙습지 우포늪에 다가서고, 사계절 내내 억새가 아름다운 화왕산을 오르면 이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천수만은 1갯벌이었던 곳에 농경지가 조성되고 이곳에 겨울 철새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서식지로 이용되고 있어, 겨울철새를 관찰하기 좋은 곳입니다. 천수만 인근으로는 역사문화 탐방도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루 일정으로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북으로 DMZ 접경에 위치한 지역이 많아 아직까지 전쟁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중 양구는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지역인 동시에 생태환경자원이 그대로 보전되고 있는 곳입니다. 봄 햇살이 가득할 때 푸르른 꽃잎들과 함께 자연의 경이로움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